할렐루야~~ 하나님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부산동산교회와 전도팀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몸관리 마음관리 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11월30일 신리삼거리와 연산시장 상인들 중심으로 어묵전도를 실시하여 교회주변을 전도하며 23년 전도를 마감하고 잠시 방학에 들어갑니다/
날이 쌀쌀하여 잠시 방학은 실시하나 개인전도와 관계전도는 계속 진행되고 2주에 한번은 모여 복음제시와 전도교육은 진행됩니다.
24년도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산동산교회와 전도팀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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